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4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16개 세 글자:1,456개 네 글자:1,782개 다섯 글자:742개 여섯 글자 이상:932개 모든 글자:5,329개

  • : (1)담금질 후 약 400℃ 이상의 온도에서 재차 뜨임질을 하여 트루사이트나 소르바이트 조직으로 만드는 철강의 열처리 작업.
  • : (1)‘조짚’의 방언
  • : (1)‘종이’의 방언
  • : (1)곱지 아니한 검은 빛깔. (2)가로막아서 못하게 함. (3)그림을 그릴 때 물감을 섞어서 그리고자 하는 빛깔을 내는 일.
  • : (1)‘조붓하다’의 어근.
  • : (1)‘종이’의 방언 (2)아침 햇빛. (3)다른 사람을 희롱하거나 빈정대며 놀림. (4)희롱하여 놀림. (5)고려 시대에 이루어진 풍자적인 즉흥극. 조선 시대의 소학지희로 이어졌다고 본다.
  • : (1)바닷물의 온도. (2)온도를 알맞게 조절함.
  • : (1)‘주접’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조잡’이다.
  • : (1)짐승의 고기에서 나는 기름기의 냄새.
  • : (1)‘조밭’의 방언
  • : (1)트럼프에서, 다이아몬드ㆍ하트 따위에 속하지 아니하며 가장 센 패가 되기도 하고 다른 패 대신으로 쓸 수 있는 패.
  • : (1)판새류의 연체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양쪽이 같고 좌우로 납작하며, 둘 또는 하나의 껍데기와 외투막으로 덮여 있다. 바닷물에서 사는 것과 민물에서 사는 것이 있다. (2)‘보조개’의 방언 (3)조선 시대에, 갑과 급제자에게 특별히 주던 검은빛의 수레 포장.
  • : (1)배자(褙子)와 같이 생긴 것으로, 한복에는 저고리나 적삼 위에, 양복에는 셔츠 위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흔히 호주머니가 달려 있다. (2)손잡이가 달린 커다란 컵. 주로 맥주를 담아 마신다.
  • : (1)할아버지뻘의 항렬. (2)법률이나 규정 따위의 조목이나 항목. (3)중국 북송(北宋)의 제3대 황제인 ‘진종’의 본명.
  • : (1)열차 따위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함. (2)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B.C.200~B.C.154). 아는 것이 많다고 하여 사람들로부터 ‘지낭(智囊)’이라고 불렸다. 경제(景帝)에게 제후의 영지를 삭감하도록 주장하여 ‘오초칠국의 난’이 일어나게 된 빌미를 제공하였다. 난이 일어나자 참형당하였다.
  • : (1)‘조기’의 방언
  • : (1)나이보다 일찍 쇠약해짐.
  • : (1)예전에, 신하가 조정에 나아가 임금을 뵙던 일. (2)현악기의 음률을 고름. (3)현악기가 다루어짐. 또는 현악기를 다룸. (4)중국 남송(南宋)의 제7대 황제인 ‘공종’의 본명.
  • : (1)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는 운동에 쓰는 줄.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사용한다. (2)물건을 걸어 두거나 차는 데에 쓰는, 작은 갈고리를 달아 놓은 줄. (3)물고기를 낚을 때에 미늘을 달아서 바다나 강물 속에 장치하는 줄.
  • : (1)조와 억이라는 뜻으로, 대단히 많은 수를 이르는 말. (2)모든 백성. 또는 모든 사람.
  • : (1)‘나도겨이삭’의 북한어.
  • : (1)벌여 놓은 조목(條目). (2)조정에서 벼슬살이를 하고 있는 신하. (3)벼슬아치가 조복을 입을 때에 쓰던 관. (4)맡아서 보관함. (5)절에서, 승려가 손 씻는 물을 담아 두는 그릇. 주전자와 모양이 비슷하다.
  • : (1)조상이 남겨 놓은 업적. (2)조정의 사무. (3)아침에 끼는 안개. (4)뛰며 춤을 춤.
  • : (1)손톱이나 발톱 따위에 긁힌 자국. (2)줄을 친 자국. (3)애벌로 구운 자기를 광물로 긁거나 갈아서 낸 줄 자국. 자국의 빛깔이 긁은 광물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점을 이용하여 광물을 감정할 수 있다.
  • : (1)일찍 잠을 잠. (2)오랫동안 서로 만나 보지 못함. (3)교제를 끊음. (4)물건의 거친 면. (5)목화의 씨를 앗아 틀어 솜을 만듦. 또는 그 솜.
  • : (1)정하여진 시간 이전에 물러남. (2)밀려들어 왔던 조수가 밀려 나감.
  • : (1)아침 해. (2)‘종일’의 방언 (3)‘종일’의 방언
  • : (1)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고 그의 명복을 비는 글. (2)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3)손톱 끝 모양의 무늬. 초승달처럼 생긴 무늬를 이른다. (4)파서 새긴 글. (5)규정이나 법령 따위에서 조목으로 나누어 적은 글. (6)소총의 가늠자 위쪽에 뚫어 놓은 작은 구멍. 가늠쇠와 함께 목표물을 조준하는 데 쓴다. (7)잘 지은 글. (8)‘덩굴무늬’의 북한어.
  • 꼿 : (1)‘곁’의 방언
  • : (1)‘조포’의 방언
  • : (1)조사(祖師)가 거처하는 방. (2)참선을 지도하는 직책. 또는 그 직책을 맡고 있는 승려. (3)불도를 배우는 사람을 교화하고 지도하는 주지(住持). (4)‘교실’의 방언
  • : (1)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엔유 천황 때의 세 번째 연호(976~978). (2)일본 가마쿠라(鎌倉) 시대 쓰치미카도 천황ㆍ준토쿠 천황 때의 연호(1207~1211). 1210년에 쓰치미카도 천황이 양위한 후에 준토쿠 천황이 이 연호를 이어 사용하다가, 1211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곡물을 일찍 베는 일. (2)‘조례’의 북한어. (3)학문이나 예술, 기술 따위의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깊은 경지에 이른 정도. (4)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5)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제2대 황제인 ‘명황제’의 본명.
  • : (1)선조(先祖)의 사당. (2)줄거리만 대충 묘사함.
  • : (1)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조회 때에 벌여 서던 차례. (2)일정한 시간을 두고 일어나는 신열(身熱). (3)‘조열하다’의 어근.
  • : (1)좁쌀 가루로 죽을 쑤어 그릇에 담아 굳힌 음식.
  • : (1)아침에 매우 일찍 나감. (2)정시나 약속된 시간보다 이르게 나감. (3)물건을 만들어 세상에 냄. (4)고치를 삶아 실을 뽑아냄.
  • : (1)여러 가지 공정을 통하여 가루를 굳혀서 큰 입자로 만드는 일. (2)여러 부품을 하나의 구조물로 짜 맞춤. 또는 그런 것.
  • : (1)실없는 말로 남을 조롱하고 놀림. (2)물기가 걷혀서 바싹 말라붙음.
  •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딸려 관인 및 양반 계급의 범죄자를 가두어 두던 감옥. (2)대추 모양으로 만든 장식 구슬.
  • : (1)1964년에 미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랜드사(社)가 조니악을 사용하여 개발한 시분할용 과학 기술 계산 언어.
  • : (1)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구체적인 형태나 형상을 만듦. (2)형틀이나 주형 따위를 만듦. (3)예비적으로 프레스 가공을 한 반제품을 부분적으로 변형하여 보다 복잡한 모양의 제품을 만드는 조작.
  • : (1)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듦. (2)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룸. 또는 그 집단. (3)날실과 씨실로 짠 천의 짜임새. (4)구성 광물의 크기나 모양, 배열 방법 따위에 따른 암석의 내부 구조. (5)동일한 기능과 구조를 가진 세포의 집단. 동물에서는 상피 조직, 결합 조직, 근육 조직, 신경 조직 따위가 있으며 식물에서는 분열 조직, 영구 조직 따위가 있다.
  • : (1)빨리 이루어짐. (2)도와서 이루게 함. (3)여러 개의 요소나 성분으로 얽거나 짜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들어진 요소들의 구성. (4)물질계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성분의 양(量)의 비. (5)무엇을 만들어서 이룸. (6)분위기나 정세 따위를 만듦. (7)새가 우는 소리. (8)총을 목표물에 조준할 때 이용하는 장치의 하나. 총구 가까이, 총신 위쪽에 붙어 있는 작은 쇳조각으로, 그 위에 목표물이 놓이게 하여 겨눈다. (9)조선 명종 때의 학자(1492~1555). 자는 백양(伯陽). 호는 양심당(養心堂). 의약, 율려, 산수, 천문, 지리 따위에 두루 정통하여 의(醫), 산(算), 율(律)의 삼학 교관(三學敎官)을 지냈다. 성리학에도 밝았고 글씨도 잘 썼다. (10)밀물과 썰물의 소리. (11)세상의 되어 가는 형편. 또는 시세(時勢)의 경향. (12)주음(主音) 및 그 화음에 따라 결정되는 곡조의 성질. (13)소리를 낼 때에 그 높낮이와 장단을 고름. (14)나쁜 평판.
  • : (1)나아가거나 다가오는 것을 막아서 가림. (2)‘혼인 장애’의 전 용어. (3)조사(祖師)의 영정이나 위패를 모신 집. 후세에 존경을 받는 이, 창건한 이, 중흥조(中興祖)나 역대 주지를 모시기도 한다. (4)정제하지 않은 설탕. 탈색되지 않은 황갈색의 설탕으로 정제당의 원료가 된다. (5)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6)선원에서, 선사(禪師)의 수좌(首座)가 주지를 대신하여 승려들을 지도할 때 사용하는 건물. 보통 승당(僧堂) 뒤에 있으며, 창을 높이 하여 빛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7)매밋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2~8cm이며, 머리가 크고 겹눈은 돌출되어 있으며 세 개의 홑눈은 정수리에 붙어 있다. 날개는 막성(膜性)으로 투명하며 시맥(翅脈)은 굵다. 더듬이는 털처럼 가늘고 짧으며 입은 긴 대롱 모양이다. 수컷은 발음 기관과 공명 기관이 있어 ‘맴맴’ 소리를 낸다. 6~12년의 애벌레기를 거쳐 성충이 된다. (8)‘저녁매미’의 북한어.
  • : (1)조문(弔問)하는 뜻을 담은 글월이나 편지. (2)애도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달거나 끼는 표지나 완장. (3)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더 심해지도록 부추김. (4)가로막는 장애. (5)조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6)무늬를 새겨서 아름답게 장식함. 또는 그런 무늬. (7)아름답게 꾸민 문장(紋章). (8)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9)중국 불화체(佛畫體)의 하나. 북제와 수나라 때의 화가인 조중달이 창안한 기법인데, 서역의 풍취가 느껴지는 조밀한 화풍으로 화중 인물의 옷이 몸에 찰싹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조(條), 장(章) 따위의 여러 조목으로 나눈 규정. 또는 그 낱낱의 조나 장. (11)어떤 조직체에서 조로 편성한 단위의 책임자나 우두머리. (12)송장을 들에 내다 놓아 새가 파먹게 하던 원시적인 장사. 예전에 중국의 남쪽 지방에 있던 풍속이다. (13)조정의 기장(旗章)이나 전장(典章). (14)조정에서 은전(恩典)을 내려 장려함. (15)건강이 회복되도록 몸을 보살피고 병을 다스림. (16)도미를 절여 만든 장. (17)‘가장’의 옛말. (18)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하사관 계급의 하나. 군조(軍曹)의 위로서 지금의 상사에 해당한다.
  • : (1)조상이 남겨 놓은 가르침.
  • : (1)‘저희’의 방언 (2)테이프의 전후로 움직이는 방식. 프레임 단위로 이루어지며 원하는 프레임에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 : (1)‘조러면’이 줄어든 말. (2)‘조러면’이 줄어든 말.
  • : (1)‘조쌀하다’의 어근. (2)조의 열매를 찧은 쌀. ⇒규범 표기는 ‘좁쌀’이다. (3)작고 좀스러운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좁쌀’이다.
  • : (1)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52~1621). 자는 대이(大而). 호는 이양당(二養堂)ㆍ치재(恥齋). 우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이후 만여 자에 달하는 부흥책 10조를 올려 왕의 동의를 얻었다. (2)보석과 같이 단단한 것을 새기거나 쫌. (3)문장이나 글 따위를 매끄럽게 다듬음. (4)씻어서 깨끗이 함.
  • : (1)흥을 돋움. (2)딸기 품종의 하나. 촉성용 다수확 품종으로, 당도와 경도가 높으나 흰가룻병에 약하다.
  • : (1)일찍 변함. 또는 빨리 변함. (2)조사하여 처치함. (3)군대에서, 필요한 양식을 현지에서 조달하는 일. (4)뛰고 구르며 기뻐함.
  • : (1)날실은 왼쪽으로, 씨실은 오른쪽으로 되게 번갈아 꼬아서 짠 견포나 면포. 여름철에 입는 여성 의류에 많이 쓰며 물속에 들어가면 급히 수축되고 말려서 다리면 늘어난다.
  • : (1)음식의 맛을 좋아지게 함. (2)조세로 쌀을 바침. 또는 그 쌀. (3)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을 만드는 일. (4)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 (5)거친 쌀. (6)음식의 맛을 알맞게 맞춤. (7)‘좀’의 방언
  • : (1)먼 곳을 바라봄. 또는 그런 경치. (2)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3)양쪽 끝에 가늘고 긴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그물. 주로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다. (4)‘조망하다’의 어근. (5)유입수 내 부유 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눈의 크기가 6cm 이하인 스크린. 30도 기울기로 취수구에 설치하고 망을 통과하지 못한 부유물은 수작업으로 제거한다. 회전식 스크린의 전처리 단계로 이용한다.
  • : (1)힘을 써 도와줌. 또는 그 힘. (2)낚시 경력. (3)조수 간만의 차이로 일어나는 힘. (4)말구유와 마구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적당한 때가 되기도 전에 지레 잡는 계획이나 셈. (2)관혼상제 때에 주인이 손님을 맞는 동쪽 섬돌. (3)조상의 계통. (4)19세기 후반에 영국, 미국, 일본 등 8개국이 중국을 침략하는 근거지로 삼았던, 개항 도시의 외국인 거주지. 외국이 행정권과 경찰권을 행사하였으며, 한때는 28개소에 이르렀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에 폐지되었다. (5)중신(重臣)과 시종신이 편전(便殿)에서 벼슬아치의 죄를 논하고 단죄하기를 임금에게 아뢰던 일. (6)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7)꼽등잇과의 곤충. 몸은 갈색이며 등은 굽은 모양이다. 더듬이가 길고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날개는 퇴화되었다. 지하실, 부엌,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서 살며 밤에 활동한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 (1)정숙하게 배워 익힘. (2)바싹 마름과 축축이 젖음.
  • : (1)젊은 나이에 죽음. (2)젊은 나이. (3)세력을 도와줌. (4)지나간 해. 또는 지나간 시절. (5)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가 필요한 경비로 사용하기 위하여 국민이나 주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 국세와 지방세가 있다. (6)새해의 첫머리. (7)젊은 시절. (8)거친 것과 고운 것. 또는 조잡한 것과 세밀한 것. (9)한 해의 첫머리. (10)밀물과 썰물이 밀려가고 밀려오는 물의 형세. (11)‘어리광’의 방언
  • : (1)거칠고 궂은 현미라는 뜻으로,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조각의 아름다움. (3)금ㆍ은ㆍ구리 따위의 쇠붙이 물건에 용무늬를 새기는 일.
  • : (1)궁전을 지음. (2)활을 다룸.
  • : (1)‘조러하다’의 어근.
  •  : (1)‘올방개’의 옛말.
  • : (1)농작물이나 과일 따위가 일찍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성숙함. (2)보통보다 빨리 아이를 낳음. (3)어린이가 일찍 성숙함.
  • : (1)조강의 척추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2)밀물과 썰물 때문에 일어나는 바닷물의 흐름. (3)시대 흐름의 경향이나 동향. (4)하등 은화식물의 한 무리. 물속에 살면서 엽록소로 동화 작용을 한다. 뿌리, 줄기, 잎이 구별되지 않고 포자에 의하여 번식하며 꽃이 피지 않는다.
  • : (1)고려 시대의 문신(?~?). 자는 역락(亦樂). 국자감 대사성 겸 한림학사를 지냈다.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경사 백가(經史百家)에 두루 통달하였으며 문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1719~1777). 자는 명서(明瑞). 호는 영호(永湖). 대사간, 이조 판서를 지냈으며 1763년에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고구마 종자를 처음으로 들여와 재배ㆍ저장법을 소개하였다.
  • : (1)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비추어 보아 잘잘못을 살핌. (2)악기 소리가 번거롭고 자질구레함. (3)죄를 씻고 닦음.
  • : (1)자식과 손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복을 자손에게 길이 전하는 것. (3)중국 남송(南宋)의 제5대 황제인 ‘이종’의 본명.
  • : (1)주낙으로 잡은 명태. 대개 자잘한 것이 많이 물린다. (2)아래위로 흐르는 물속에서 비중의 차이를 이용하여 광물 알갱이들을 종류별로 고르는 일.
  • : (1)‘조런’의 방언
  • : (1)‘조기’의 옛말.
  • : (1)‘종이’의 방언 (2)조짐이나 징후. (3)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시각. (4)밀물이 들어오거나 썰물이 나갈 징후. (5)다른 사람을 비웃으며 비난함. (6)목을 푸는 소리. (7)썩은 나무에 조각한다는 뜻으로, 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중국 북송(北宋)의 제7대 황제인 ‘철종’의 본명.
  • : (1)아침 일찍 길을 떠남. (2)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3)태도와 행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조끼’의 방언
  • : (1)이른 겨울. (2)남보다 먼저 움직임. (3)중국의 육조(六祖) 혜능(慧能)이 조계(曹溪)에서 법을 전하여 일어난 종파. 제2조 조산(曹山)과 제1조 동산(洞山)의 이름에서 종명을 삼았다고 한다. (4)구리의 원광(原鑛)을 녹여서 반사로(反射爐)나 전로에 옮겨 산화ㆍ정련한 것. (5)이른 겨울. 주로 음력 10월을 이른다. (6)파견함. (7)행정적인 조치로 직장을 옮김. (8)조급하고 망령되게 움직임. (9)‘조리’의 방언 (10)빠르게 진동하는 상태. 흔히 심장에서 심방이나 심실이 1분에 250번 정도 수축하는 것을 가리킨다.
  • : (1)‘겨를’의 방언
  • : (1)문서나 장부 따위에 비추어 검사함.
  • : (1)광학 기구에서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 (2)같은 방향으로 흐르는 둘 이상의 전류에서 나타나는 압축 현상. 유도 자기장에 의한 자기력 때문에 나타나며, 플라스마나 부드러운 금속관처럼 전류를 매개하는 물질이 변형될 때에는 전류가 흐르는 단면적을 좁아지게 만든다.
  • : (1)빈틈없이 차곡차곡 쌓이거나 포개져 있음. (2)연하여 거듭됨.
  • : (1)적은 정도나 분량. ⇒규범 표기는 ‘조금’이다. (2)‘간지럼’의 방언 (3)짧은 동안. ⇒규범 표기는 ‘조금’이다. (4)정도나 분량이 적게. ⇒규범 표기는 ‘조금’이다. (5)시간적으로 짧게. ⇒규범 표기는 ‘조금’이다.
  • : (1)중국 진(秦)나라 때의 사람(?~B.C.137). 진나라 말기에 광둥(廣東)에 도읍을 정하고 남월을 세워 스스로 무왕이라 칭하였다. 뒤에 한(漢)나라의 고조가 이를 인정하여 남월의 왕으로 책봉하였다. (2)배의 키를 조종함.
  • : (1)조선과 중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삼 껍질의 부스러진 오라기. 조락노, 조락신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규범 표기는 ‘조라기’이다. (2)‘조략하다’의 어근. (3)싸움터로 나아가 공격함.
  • : (1)아름다운 깃털. (2)품위가 있게 꾸민 아름다운 문장. (3)아담하고 품위가 있는 편지.
  • : (1)물품이나 돈 따위로 도와줌. (2)한조를 이루는 사람. (3)정원이나 공원, 유원지 따위를 만듦.
  • : (1)산사나무의 열매. 둥글고 작은 사과 모양이며,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데 겉면에는 흰 점들이 있다. 열매에는 아미그달린, 시트르산, 타타르산을 비롯한 유기산,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시(C) 따위가 들어 있다. 한약 재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산사자’이다. (2)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의 정랑과 좌랑을 통틀어 이르던 말. (3)조수의 물결. 밀물과 썰물 현상에 의하여 매일 두 번씩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바닷물의 파동이다.
  • : (1)어떤 일이 생길 기미.
  • : (1)죽은 사람에 대하여 슬픈 뜻을 표함. (2)목매어 자살함. (3)조문(弔問)을 하러 가는 사자(使者). (4)죽은 사람을 슬퍼하여 조문(弔問)의 뜻을 표하는 글이나 말. (5)젊은 나이에 죽음. (6)운전사나 기관사를 돕는 직에 있는 사람. (7)장로교(長老敎)에서, 목사를 도와 전도하는 교직. 또는 그 교직에 있는 사람. (8)활쏘기에서, 맞힌 화살 수가 같을 때 한 순을 더 쏘아서 이기고 짐을 결정함. (9)체언이나 부사, 어미 따위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 크게 격 조사, 접속 조사, 보조사로 나눈다. (10)실질적인 뜻이 없이 다른 글자를 보조하여 주는 한문의 토. ‘焉’, ‘也’, ‘於’, ‘矣’ 따위가 있다. (11)죽어 이 세상을 하직함. (12)쇠퇴하여 감. (13)어떤 학파를 처음 세운 사람. (14)한 종파를 세워서, 그 종지(宗旨)를 펼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15)여러 가지 어휘나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여 묘사하는 일. (16)시가나 산문에서, 문자를 선택하거나 배열하는 일. 또는 그런 용법. (17)관직, 계급, 재능 따위가 째마리인 사람. (18)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문신으로 임명한 오위장(五衛將) 두 사람을 이르던 말. (19)토양 입자 가운데 지름이 0.5~1mm인 것을 이르는 말. (20)방적사를 생산 과정에서 조방기로 늘이면서 꼬임을 주어 직경이 1~3mm가 되도록 하여 만든 제품. (21)학문을 이룬 선비. (22)학문을 이룬 선비에게 나아감. (23)절을 지음. (24)낚싯대에 낚싯바늘을 매어 달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질긴 끈. 삼실, 명주실, 나일론, 말총, 인조 힘줄 따위로 만든다. (25)조정에서 벼슬살이를 하고 있는 신하. (26)예전에, 벼슬아치가 아침마다 으뜸 벼슬아치를 만나 봄. 또는 그런 일. (27)조정에서 하는 일. (28)이른 아침에 지내는 제사. (29)조정의 사신. (30)고려 시대에, 벼슬아치에 임명된 사람에게 주던 사령장. (31)새로 임명된 관리가 부임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떠나기에 앞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던 일. (32)예전에, 중국에서 오던 사신. 중국 천자의 조칙(詔勅)을 가지고 온다 하여 이르던 말이다. (33)대조하여 자세히 살펴보거나 찾아봄. (34)햇빛 따위가 내리쬠. (35)광선이나 방사선 따위를 쬠. (36)사물의 내용을 명확히 알기 위하여 자세히 살펴보거나 찾아봄. (37)육음(六淫)의 하나. 건조한 사기(邪氣)가 병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38)고치나 목화 따위에서 실을 뽑아냄. (39)글을 잘 짓는 재주. (40)중국 전국 시대 조(趙)나라의 무장(?~?). 조나라 혜문왕(惠文王) 때 진나라의 위협으로부터 지켰다. 용병에 능하였으며 훗날 마복군(馬服君)에 봉해졌다.
  • : (1)체조의 링 운동에 쓰는 기구. 지름이 18cm 정도 되게 나무로 만든 한 쌍의 고리로, 지상으로부터 높이 2.5미터 되는 곳에 매달아 놓았다. (2)중국 북송(北宋)의 제9대 황제인 ‘흠종’의 본명.
  • : (1)고삐를 맨 곳에 달아 늘어뜨린 가죽.
  • : (1)‘조짚’의 방언
  • : (1)웃기떡의 하나. 찹쌀가루에 대추를 이겨 섞고 꿀에 반죽하여 깨소나 팥소를 넣어 송편처럼 만든 다음, 기름에 지진다. ⇒규범 표기는 ‘주악’이다. (2)‘주악’의 옛말. (3)교활하고 악독함. (4)‘조악하다’의 어근. (5)나쁜 일을 함. (6)당황하고 놀람.
  • : (1)아침에 돋는 해. (2)‘종이돈’의 방언 (3)중국 남송(南宋)의 제3대 황제인 ‘광종’의 본명.
  • : (1)카드 덱을 정렬하는 것. 일반적으로 카드 덱을 카드 호퍼에 놓기 전에 실행한다.
  • : (1)짐승을 길들임.
  • : (1)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2)손톱이나 발톱에 긁혀서 생긴 상처. (3)좋거나 나쁜 일이 생길 기미가 보이는 현상. (4)어떤 징조를 경험함. (5)철보다 일찍 내리는 서리. (6)도마 위. (7)어떤 일이 눈앞에 당하여 비난이나 논의 따위가 행하여질 장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시들어 상함. (9)돌아간 어버이 위로 대대의 어른. (10)자기 세대 이전의 모든 세대. (11)후에 오는 것이 발생ㆍ발전하는 데 토대가 되는 것. (12)재료를 새기거나 깎아서 만든 입체 형상. (13)불상이나 부처의 화상(畫像)을 만듦. (14)아침에 내리는 서리. (15)사진기로 찍은 형상. 곧 인화지 따위에 밀착한 양화(陽畫)를 이른다.
  • : (1)조문(弔問)하러 온 사람. (2)지게미와 같은 손님이라는 뜻으로, 이익이 적어 귀찮은 손님을 이르는 말.
  • : (1)‘종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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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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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끝나는 단어는 3,2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조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4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